가끔은 잘찍었다 싶은 사진이나...
정말 이쁜표정의 사진만 고집할때가 많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표정들의 사진들이 묻히기 일수고..
내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이 휴지통으로 버려질때가 많다.
그래.. 나는 사진 작가가 아니라..
내 아이들의 추억을 담아주는 아빠사진사일뿐이지..
안이쁜 사진이라 해도 ...
너희들의 추억을 한장면이라도 더 물려주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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