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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와 윤건이 일상...

롯데마트에 가다...

쉬는날이라 아이들 병원도 데리고 갈겸...

들렸던 롯데마트...

공휴일이라고 사람이 어마어마하다..

물론 병원도 대기자가 무려 45명.

포기하고 잠시 쇼핑만하고 돌아왔다.

윤건이는 갈때 눈뜨고 있다가 역시나 자버리는

지후는 뽀로로와 치로 캐릭터에 푹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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