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다녀오던날...
미용실에 들러서 이발을 시켰는데...
이제 봄이라 모자도 벗고
멋진 헤어스타일 변신을 해주려고 하니
이녀석 여전히 가만있지 않는다.
그나마 카메라 들고 있을땐 이정도지만...
이후에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다..
스탠딩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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