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후와 윤건이 일상...

지난 3월... 해운대 바닷가..

.

.

.

.

.

할아버지가 해운대 백병원에 계셔서..

가는길에 백사장에 잠시 놀다가 갔는데...

이사진들 왜 아직 블로그에 안올렸을까?


때는 3월인데 아직 날씨가 많이 추운가보다..

옷차림이 두껍네...

저멀리 보이는 건이와 엄마...

지후 ... 모자 어디갔을까??

상민이 삼쵼이 사준 멋진 모자...

어디선가 또 잃어버렸다..ㅜㅡ"


건이도 오랫만에 으쌰 으쌰..


백사장에 갈매기 보러 왔는데...

갈매기는 어디가고 비둘기만 보인다..

겁없는 건이...






역시 아이들 사진은 배경좀 날려줘야 멋지네...


지후는 겁쟁이.. 잠시 관심 보이더니 뒤로 빼기 일수...


건이는 마냥 즐겁고...



와~~ 비둘기 좋아...ㅋ

건이앞에 비둘기가 떼로 모여든다...










엄마하고 형아는 가는데...

아직도 건이는 비둘기 삼매경이다..




형아가 동생 안아주는줄 잠시 착각했다..




'지후와 윤건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7 ]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0) 2014.05.31
[ X-T1 ] 집앞 놀이터..  (0) 2014.05.29
[ X-T1 ] 이기대 공원...  (0) 2014.05.24
진욱이 삼촌 돌잔치...  (0) 2014.05.17
날이 많이 따뜻해 졌네..  (0) 20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