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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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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소경...
하라주쿠역...
메이지진구에서.. 꼬마 신사..
피아노 아저씨... 세부 플랜테이션베이 로비에서... 저녁 시간이면 피아노 연주를 멋지게 하시던분...
[X100] Plantation Bay
신혼 여행중.... ( in cebu )
가끔은 나도.. 사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사진을 취미로 하는자의 비애라고 할까?항상 나의 사진은 없다.찍힐 자신도 없지만..ㅎㅎ
[ LX3 ] 도쿄 디즈니랜드 어울리지 않게...반쯤은 끌려 밤시간대를 이용하여 다녀온..디즈니랜드.아직 서울 롯데월드도 못가본 나였기에..퍼레이드는 정말로 인상 깊었던.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훨씬 멋질것 같은 장소.언젠가 우리 아들도 여기 꼭 함께 가보고 싶은..야간 개자아 타임으로 즐기기에는 너무 넓었던..
[ LX3 ]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책만 보고 다녔기에..여기저기 시간 아껴 다녔다.너무 늦은 시간 도착한 에비스.맥주 시음도 할수 없었고.단지 지금 보이는 모습이 다였던것 같은..많은 시간 들여 왔다면 후회 했을지도.너무 바삐 다녔기에 속속들이 볼수는 없었지만..
나리타 익스프레스 처음 일본 갔을때는..스카이라인을 타고 시내로 나갔었다.새로 생긴건지 몰랐던건지..조금더 멋진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동경 시내로 들어가다.잠자리 같이 생긴 녀석이 멋지군.
[ LX3 ] 신주쿠 스냅샷. 2번째 가본 신주쿠너무 넓어서 그런지...그렇게 방향치가 아닌 내가..2번가서 2번다 길을 헤메던곳.왜그리 적응이 안되는지.일본. 특히나 신주쿠에서 길을 물어봐도..대답을 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꼭 치한이나 범죄자가 된 느낌이랄까.왜 내말을 들어주는이 없는건가..ㅜㅡ"
[ LX3 ] Tokyo Disney Sea 일본 여행중...더많은 시내와 볼거리를 즐기고 싶었던 나와..디즈니랜드를 몇번이고 더가고 싶어하던 아내.요코하마에 꼭 가보고 싶었건만..덕분에...한번쯤은 가볼만한 디즈니씨 구경을 하게 되었다.이색적인 유럽풍의 세계놀이기구를 즐기기보다는..나같은 사람에게는 사진찍기 그만..
[ LX3 ] 시부야 박지성 떳다. 동경 시부야의 랜드마크인..시부야 109자랑스런 우리 푸라면이 대대적인 광고중이다.여행당시 매운 음식에 굶주렸던 나와 아내도..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신라면 작은컵 4개를 확보.비지니스 호텔에서 눈물을 머금고 먹던기억이..한국에서 푸라면 종이백을 들고다니면..저건 뭐지? 했을법한 장면이..동경의 중심에서 보게되니...가슴 뭉클한?ㅎㅎ
[ LX3 ] 비오는 나리타 공항 아내덕분에..2~3년만에 다시 찾았던 동경.7일간의 여행이.. 너무도 짧았던..어떻게 그리 비만 내리던지..집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비가 오던..다시 찾고 싶은 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