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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의 100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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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44 ( GXR 구입하다!! ) 이런저런 이유로...카메라 정리만 하다가..오랫만에 큰맘먹고 구입한 GXR + A12 28mm 이미지 센서가 커서인지 맘에든다..단지.. 노이즈가 아쉬울뿐..시그마 DP 시리즈도 가지고 싶다..후지 X100 & 라이카 X1 에 눈이 멀어있다.높은 가격에 좌절할 뿐이고..ㅜㅡ"아내와 아들로 인하여 나의 취미생활이 점점 궁핍해지는..ㅋ
DAY - 43 지후의 첫 침대.. 지후 사촌누나가 쓰던 흔들침대를 물려받았다. 먼저 태어난 형들이 좀 쓰다가 받은 흔들침대.. 아빠가 새벽이고 아침이고... 엄마가 두손들때마다... 잠도 안자고 아빠가 지후 봐주느라... 사진 찍어줄 시간이 없던 요즘.. 엄마가 사진을 찍었더니.. 촛점이 나간 사진이 많은듯..ㅋ 그래도 엄마가 열심히 찍어주고 있다.
DAY - 42 앉아서 놀아보자!! 이쁜 우리아들이... 아프고 나서 그런지 조금 못생겨진듯.. 배가 아픈거야 아니면 많이 먹어서 그런거야?? 엄마 닮아서 식탐이?ㅋㅋㅋ
DAY - 41 지후는 일본고양이!! 아빠 닮아서 그런지... 항상 만세를 하고 자는 지후.. 꽁꽁 싸고 잠을자도.. 저렇게 팔하나는 들고 잔다.. 힘좋다 좋아..ㅋㅋ
DAY - 38 배가 아픈지 얼굴이 좀 안좋은 지후.. 얼굴도 까칠하고... 잠도 안자고 보채고...
DAY - 37
DAY - 36
DAY - 35
아빠와 아들...
DAY - 33
DAY - 32
DAY - 31
DAY - 30 ( 지후 첫나들이. B형간염 2차 ) 우리 지후 병원에서 집에온후 첫나들이.. 날이 조금만 따뜻하더라도.. 아빠가 콧구멍에 바람이라도 넣게 해줬을텐데.. 오늘부터 또다시 찾아온 꽃샘 추위가... 바람은 왜케 불던지.. 이불에 꽁꽁 싸매서 다녀왔다. 주사맞고 잠깐 "앵" 하고 울더니.. 역시나 남자라고 울음을 뚝. 우리 울보가 주사는 잘맞는듯.. 빨리커서 아빠랑 놀러가자.. 병원 가기 싫어요.엄마 머리 잡고 뜯어버리는 우리 아들..역시나 성격이 있어요..ㅎㅎㅎ
DAY - 29
DAY - 28
DAY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