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깡패 넘버1 우리 지후...
강아지만 보면 달라드는 지후... 물리면 어쩌려고...
우리 지후 건이 입원한 병원을 가기 위해..
버스 타고 아빠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녀석 누굴 닮은거냐... 무슨 여자 마네킹 다리를 그렇게 만지고 다니냐...
방심하지마라... 방심하면 병원 화장실이 공중 목욕탕이 되버린다...
장유아울렛에 가게된 우리 지후...
드러눕고... 말안듣고 난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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