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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와 윤건이 일상...

지후의 집에 가는길....

일주일에 5번씩...


오르락 내리락 지후와 함께 하는 시간...


아침에는 데려다주기 바쁘고...


오후에는 데려다 놓고 출근하기 바쁜 아빠...


하루는 조금 일찍 데리러 갔다...


지후와의 시간을 잠시라도 가지기 위해...


이날 이후로... 이제 집에 바로 안가고 길에서 자꾸 놀고 가려고 해서...


가끔은 아빠가 바빠지게 하는 우리 아들...


그래도 이뻐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