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와 윤건이 일상... (19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여름 지후 사진 모음... 엄마와 외출중... 아빠 가게에서... 한참 타는 차에 관심을 보이던때... 나중에 꼭 큰집 가면 한대 사줄게.. 미안해 아들.. 헐크 가면도 써보고... 피아노에 관심을 보이는 아드님... 얼굴이랑 안어울려요... 처음 가본 어린이 전용 미용실.... 처음에 장난감 가지고 잘있나 했더니 역시나 울기 시작... 가격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2만원이란다... 그래도 우리아들 여름 헤어스타일 멋지게 했으니 그걸로 땡큐~ 동물 너무 좋아하는 아드님... 뭔가 발견... 비둘기다... 깨끗하게 샤워후... 뽀로로 한편 때리시는.... 지후의 일상... 최근들어 심하다 싶을정도로 말 안듣고 떼쓰는 지후다... 아빠의 인내심의 한계는 어디인가... 이맘때 남자아이들이 다 이런건지.. 아빠가 잘못 키운건지 감이 안온다... 말이라도 어서 했으면... 안동 닭사장님이 찍어주신 우리 가족..^^* 지후와 건이.. 마트 자동차..^^* 이놈 시키들... 누가 머스마들 아니라할까봐!! 자동차 겁나게 좋아라한다... 윤건이는 핸들 잡고 난리고... 지후는 그런 윤건이 밀어내기 바쁘고..ㅎㅎ 마트만 갔다 하면 쇼핑하러 간건지... 지들 놀이공원 온건지... 윤건이도 걷기 시작하면... 마트 뭐 사러 갈수나 있겠나?? 에고고.... 이놈 시키들 어찌 다 키울꼬... 아톰 다리... 윤건이.... 다리만 보면... 무지막지하게 튼튼한 녀석...^^* 무럭무럭 자라라... 엄마 치과 따라가기..^^* 장군이 문화센터 다니다..^^* 윤건이의 일상... 부산 깡패~~ 부산 깡패 넘버1 우리 지후... 강아지만 보면 달라드는 지후... 물리면 어쩌려고... 우리 지후 건이 입원한 병원을 가기 위해.. 버스 타고 아빠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녀석 누굴 닮은거냐... 무슨 여자 마네킹 다리를 그렇게 만지고 다니냐... 방심하지마라... 방심하면 병원 화장실이 공중 목욕탕이 되버린다... 장유아울렛에 가게된 우리 지후... 드러눕고... 말안듣고 난리도 아니다... 윤건이가 입원했어요... 정말로 튼튼하고 건강하던 우리 아들이... 입원을 하게 되다니... 열이 조금나서 병원을 갔는데... 원래 진료하던 선생님이 안계셔서... 1과 선생님에게 갔더니... 바로 입원..ㅡㅡ" 열은 하루만에 진정되었는데... 퇴원안시켜주고 ... 월요일에 들어가서 토요일 오전에 퇴원했다... 에고.. 귀여운 녀석.. 그작은 손과 발에 바늘 꽂을때가 어딨다고... 혈관 안보여서 마구 찔러대니... 아빠가 마음이 아프구나... 엄마 우는거 아니다... 눈꼽 떼는거다..ㅋㅋ 아빠 가슴을 아프게 한 내 새끼... 그래도 너무도 이쁜 미소를 보내는 내 새끼... 아빠 그만 찍지?? 동생아 나는 먹어야겠다... 아빠 나.. 멋지지??? 와우... 멋진 자세.. 동생이 아파도 이모들의 사랑은 내차지... 아빠!! 나도 이.. 동네 놀이터.. 아빠가 요즘 놀고 있으니..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참 많아졌다.. 오늘은 이아파트 살면서 한번도 안가본 공원으로...ㅎㅎ 참 오래된 아파트라 기존의 놀이터는 너무 위험해보여서... 아빠가 꺼려했는데... 동산에 올라가보니 작지만 괜찮은 미끄럼틀도 있고 좋네... 과자 한봉지 들고... 출발~ 우리 장군이는 언제 형아랑 같이 뛰어다녀 볼꼬..ㅋ 치사한녀석... 아빠랑 사진 찍을때 좀 웃어봐라... 맨날 아빠만 좋아하는것 같자나..ㅡㅡ" 동네 아주머니 한컷... 백수아빠와 놀기...(5) 백수아빠와 놀기...(4) 백수아빠와 놀기...(3) 백수아빠와 놀기...(2) 백수아빠와 놀기... 부산갈매기로 시작해서... 지후네 고기집으로 마무리 지은 4년... 어찌어찌... 가게를 팔고 자유의 몸이 된 아빠.. 이제 이틀지났네... 이 토끼같은 아이들을 먹여살릴 생각에... 쉬는게 쉬는게 아니다.. 그동안 놀아주지 못한죄... 몇일만에 풀리겠냐만은... 한번 놀아보자잉~~~ 쉬는 이틀동안 우리 이쁜 지후 어린이집 퇴근하면 바로.. 어린이대공원으로 직행.... 아... 우리지후 이제 정말 데리고 다니기 힘이든다... 이놈 정말 말 안듣는구나... 무조건 하고 싶은데로... 장소무관 시선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맘에 안들면 누울뿐.... 이녀석의 버릇을 어찌 고칠꼬... 장난감이 가지고 싶으면 걸어가다 매점 들러... 그냥 계산 따위 무시하고 밀고 가버리는 저돌적인 성격.... 어린이대..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