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후와 윤건이 일상...

부산역 분수대 (1)

부산역에 여름 무더위를 날릴만한


거대한 분수대가 있지...


우리 지후는 아직 겁쟁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빈이누나만 실컷 놀았다네...


분수가 꺼지고 나면 고여있는 물에서 신이난 지후씨...


부산역 분수대는 20분 작동 10분 휴식이라...


신나게 놀기에 안성맞춤..^^*








































'지후와 윤건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플룩.... 내 새끼들...  (0) 2013.07.27
부산역 분수대 (2)  (0) 2013.07.26
상우 삼촌 생일 & KNN 방송국  (0) 2013.07.14
지후 홍법사에 가다...  (0) 2013.07.14
2013. 07 . 03 지후의 하루..  (0)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