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아빠와 등교만 같이 하는...
지후가 엄마한테 불만이 많은지...
아빠가 데리러 갔다가 아빠 일하러 가면...
떼를 많이쓴다...
아빠가 우리 지후를 볼시간이 많지 않은데...
엄마가 힘들어해서...
지후야... 아빠가 하루종일 지후가 보고 싶다...
멋지게 차려입고 출근하시는 우리 아들...
아빠가 카메라를 들고 같이 갔지요...
큰아들 ... 잘생긴 얼굴만큼 웃어주면 안되겠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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