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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와 윤건이 일상...

2012년 엄마 생일 축하하는 지후...

아이들은.. 참 신기하게...


케잌에 초를 켜고 노래부르고 박수 치는걸 좋아한다..


불도 끄기전에 맛부터 본 우리 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