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지나..
우리 큰아들 오지후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네..
어찌저찌 당감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운동장도 잔디로 깔려있고..
나름 마음에 드는 학교다..
별탈없이 지금까지와 같이... 학교 생활 적응 잘하고..
잘 지냈으면 너무 좋겠다..ㅎㅎ
학교 간다고 기분이 좋은 지후씨..^^
이쁘고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 아빠란다 지후야..
온리원... 학교에서 제일 이쁜 가방이어라..ㅎㅎ
학교 운동장에 들어서자 기분이 너무 좋은 우리 지후..
형아 나도 내년에는 학교 같이 다니자..^^
이녀석들의 표정연기는 정말..ㅎㅎ
운동장 한번 뛰어보고..
입학식이 열리는 강당.. 의젓하게 자리에 잘 앉아 있는다..ㅎㅎ
1학년 1반 친구들... 사이좋게 지내자..^^
우리 지후 교실... 이녀석은 깡이 좋은건지...
이 안에서 시계 전화로 엄마한테 전화 거는 바람에
선생님한테 딱 걸렸다..ㅎㅎ
그저 기분 좋은 우리 지후씨..^^
급식 체험 시간...
아빠랑 함께 하는 시간...
아빠 밥은 우리 은그가 먹는걸로...
우리 지후 입학 기념으로 가족 사진 한번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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