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이 파마 하는날..^^
아빠랑 커플 파마를 하고 왔어..ㅎㅎ
과연 해낼수 있을까?? 하고 갔는데..
우왕~~
잘 참아내고 파마를 끝낸 우리 윤건이 최고~~
그런데 말이지...
아빠는 브로콜리 같이 점점 머리가 꼬이는데...
우리 윤건이는 머리가 금방 풀려버리는구나..ㅎㅎ
일단 핸드폰으로 시선 고정..
순조롭게 잘되가고 있다..ㅎㅎ
지후는 저도 할까 싶어 겁내고..ㅎㅎ
투폰을 시도하는 지후..ㅎㅎ
뭔가 불편해..ㅎㅎ
저 가방이 뭐라고...
과자랑 장난감이랑 가득 담은 가방을
절대 내려놓지 않고...ㅎㅎ
머리 말고 잘도 있네.. 기특한녀석..^^
내새끼들...
요즘 DSLR에도 이런 그림 효과가 다있네..ㅎㅎ
귀여운 내새끼들..
건방진 포즈...ㅎㅎ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윤건이..
고모가 가져온 딸기 마있쩡...^^
머리 풀었더니 꼬불꼬불 참 이쁘네..^^
이제 머리 자르고 감고 해야하는데..
이야~~ 오늘따라 왜이리 씩씩한지..
머리도 잘자른다..ㅎㅎ
우리 윤건이 최고..^^
다음에 또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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