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후와 윤건이 일상...

오지후... 오뎅을 사수하라~

외할머니 한입도 안주려는 지후...


오뎅을 너무 좋아한다...


우리 어릴때나 얘네들이나 오뎅은 아이들


입맛에 딱 맞나보다..


오뎅만 보이면 뛰어가는 우리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