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가본 신주쿠
너무 넓어서 그런지...
그렇게 방향치가 아닌 내가..
2번가서 2번다 길을 헤메던곳.
왜그리 적응이 안되는지.
일본. 특히나 신주쿠에서 길을 물어봐도..
대답을 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꼭 치한이나 범죄자가 된 느낌이랄까.
왜 내말을 들어주는이 없는건가..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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